부산남부교육지원청, 유아대상 영어 학원 특별점검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오는 7월 말까지 관내 유아 대상 영어학원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유아 대상 영어학원 중 하루 4시간 이상 교습을 하는 학원 9곳을 대상으로, 2인 1조의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학원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한다. ○ 남부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유아 대상 영어학원의 특별점검을 매년 실시해 왔다. 올해는 법령 개정에 따른 레벨테스트를 통한 교습생 선발 및 비용 징수 여부, 선행학습 유발 행위와 거짓·과대 광고 여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유아 대상 영어학원이 유치원 등 형태로 운영되는지 여부 등을 확인하고 시설관리,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관리, 소방안전 관리 등 아동의 안전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도 지도·단속할 예정이다. ○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특별점검이 아동 발달권 보호와 학원의 부적절한 운영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 앞으로 학원의 불법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학부모 사교육비 경감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