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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북 시민 독서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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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북 시민 독서릴레이 활동 방법

※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후 승인된 선착순 300팀만 원북 시민 독서릴레이 우수 활동 선정 대상에 해당
  • 제출기간 : 2024. 9. 1.(일)~9. 30.(월)
  • 활동방법
    • 1단계: 원북 선정도서 1권당 팀원 포함 5인 이상 독서릴레이 실시
    • 2단계: 각 도서당 릴레이주자는 릴레이도서 뒷면 독서릴레이지 작성
    • 3단계: 팀 대표 1인은 원북 시민 독서릴레이 게시판에 한줄평(1권 선택) 및 독서릴레이지 사진(3권 모두) 제출
  • 우수 활동 선정①
    • 선정기준 및 혜택: 원북 선정도서 3권 합하여 독서릴레이 20인 이상 참여팀에게 기념품 증정(1팀 1기념품)
    • 선정규모: 기준 충족팀 모두
  • 우수 활동 선정②
    • 선정기준 및 혜택: 시민도서관 원북 담당 사서 투표로 우수 한줄평 선정팀에게 기념품 증정(1팀 1기념품)
    • 선정규모: 20팀 내외
  • 게시글 제목 작성 예시: [팀이름: 책제목] 한줄평 50자 내외 입력                       ☎문의: 051-810-8256
  • 작성 예시) [시민파이팅: 산복빨래방] 부산의 근현대사와 주민들의 삶의 흔적이 담긴 공간, 호천마을에 필요한 것은 도시재생이 아니라 애정 어린 ‘관심’이다.
※ 독서릴레이지 사진 제출이 어려운 경우, 독서릴레이지 제출 서식 엑셀파일(클릭 시 다운로드)에 작성하여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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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북 시민 독서릴레이 게시판 리스트 테이블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8 비밀글아이콘 [금양3반 1(금양중 1학년 3반 1조): 산복빨래방]책에서 산복빨래방의 분위기가 퍼진다. 마치 내가 그 자리에 있는 느낌, 내가 이 프로젝트에 함께 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배** 2024.10.01 6
127 비밀글아이콘 [앤비베리- 나를 찾아줘]하나의 오빠는 하나를 싫어하는 것 같았는데, 알고보니 알레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멀리 있었던 거고, 사실은 누구보다 하나를 소중하게 여겼다. 마지막에 하나를 구해주는 오빠의 모습이 정말 멋지고 감동적이었다. 나에게도 그런 오빠가 있으면 참 좋을 것 같다. 정** 2024.09.30 7
126 비밀글아이콘 [독수리 오남매: 나를 찾이줘]처음에는 동물인 줄 모르고 진짜 아이가 유괴당한 줄 알았을 정도로 하나에게 몰입하얐다. 마지막 반전에 하나가 강아지인 걸 알고 가족들 품으로 돌아 가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였다.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독자에게 전달되어 모든 것들이 사랑이라는 소중한 교훈을 얻게 되었다. 박** 2024.09.30 7
125 비밀글아이콘 리딩공작소ㅡ독서릴레이기록지 이** 2024.09.30 11
124 비밀글아이콘 [1-3(배정고 1-3) : 열다섯에 곰이라니]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을까?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을 다양한 동물화로 제시한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는 책 이** 2024.09.30 10
123 비밀글아이콘 [우스패밀리: 독서릴레이 기록지 제출]곧 15살이 되는 아들과 대화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우리 아들은 곰이 될지 사자가 될지ㅎㅎ 송** 2024.09.30 5
122 비밀글아이콘 [우스패밀리: 독서릴레이 기록지 제출ㅡ나를 찾아 줘!]초등3학년 아들과 함께 읽으며 하나가 납치된 부분부터 '에이,설마~꿈일거야' 걱정스럽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읽다가 마지막 반전에 마음을 놓으며 웃을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책 감사합니다♡ 송** 2024.09.30 7
121 비밀글아이콘 [재밌겠다: 나를 찾아줘]사람들에게 반전 결말을 이야기하고 싶은 걸 참느라 9살 인생 인내심을 다 써버렸어요. 하나를 향한 가족들의 사랑은 찐 감동이었습니다. 윤** 2024.09.30 8
120 비밀글아이콘 [행복박씨(레이사랑): 열다섯에 곰이라니] 학창시절 한번쯤 겪었을만한 우리아이들의 진솔한 마음속 희노애락이야기. 자녀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열쇠같은 책! 김** 2024.09.30 12
119 비밀글아이콘 [글바다3: 산복빨래방]전라도 순천이 고향으로 부산역에서 내렸을 때 부산의 첫 인상이란... 무슨 집을 산꼭대기까지 지어 놨지??? 라는 의문은 매일의 삶에 뭍여 있었지요. 원북원 프로젝트가 아니었다면 계속 뭍어놓고 잊어 버렸을 의문이었습니다. 라디오를 통해서 듣기는 했지만, 활자를 통해 복기하고 곱씹어 읽어보니 더욱 감동이 새로웠습니다. 팍팍하기만 삶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 주며 숨통을 틔어 주네요. 더 나아가 타지인으로 부산 피란의 역사가 살아있는 산복동네, 도시재생이라는 주제에 힘을 실어주고 싶습니다. 파이팅 이** 2024.09.3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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