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부 활동에 따른 배달 도시락 식중독 등 주의 당부 요청 배달 도시락 식중독 사례 1개 학년 200인분 이상을 소규모 점포에서 주문·배달하여 섭취 후 식중독 증상 발생 * (오전 7시) 조리시작 → (10시) 도시락 배달 → (11시 이후) 섭취(최초 조리 후 4시간 경과 후 음식물 섭취) 수학여행지 식중독보고 지연 사례 최초 환자 발생 7일 후 보고, 환자 대부분에서 증상이 소실됨에 따라 원인조사가 어려움 * (최초 학생 발생)4명 → (+3일) 유증상자 다수 발생 → (+7일) 식중독 의심신고에 따른 조사 결과 유증상자 총 80명 발생 |
- 도시락은 가급적 식품제조가공업체(HACCP 인증 업체)에서 이용 - 도시락을 음식점에 대량 주문 시에는 음식 조리 후 2시간 이내 섭취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가까운 음식점에 분산하여 주문 - 도시락은 배달 즉시 섭취하고 상온 방치 후 먹지 않도록 당부 - 현장학습 및 수학여행 실시 전 이용 예정인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업소의 협조가 어려운 경우에는 해당 업소에 대해 사전 위생점검을 관할 지자체에 요청 - 현장학습 기간 중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해당 시․군․구 보건소 또는 위생부서로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