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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별 처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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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별 처치방법 포함 목록

응급상황별 처치방법 포함 목록
# 응급상황 조치방법 보기
1 자동 제세동기(AED) 자동제세동기의 전원을 켜고, 음성안내에 따른다. 환자의 상체를 노출시킨 후 전극패드를 오른쪽 쇄골아래와 왼쪽 유두아래 겨드랑이 선에 부착한다. 심폐소생술을 멈추고, 심장 리듬 분석을 기다린다. 환자로부터 떨어져 안내에 따라 제세동 버튼을 누른다. 제세동 후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 보기
2 119 신고요령 주소 및 근처의 큰 건물 이름을 구체적으로 말한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정확하게 설명한다. 부상자의 상태와 실시한 응급처치에 대해 설명한다. 주위의 위험 요소가 있다면 알린다. 전화번호와 이름을 남기고 연락을 계속 유지한다.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에는 전화를 끊지 않는다. 보기
3 소화기 사용법 소화기의 안전핀을 뽑는다. 불이 난 곳을 향해 호스를 빼들고 손잡이를 힘껏 움켜쥔다. 불길주위에서부터 빗자루로 쓸 듯이 골고루 뿌린다. 보기
4 멀미 승차 전 멀미 예방약을 사용한다. 앞자리에 앉도록 한다. (뒷자리가 상대적으로 진동이 심함) 멀미 시에는 창문을 열어 환기한다. 창문 밖 먼 곳으로 시선을 돌리거나 눈을 감고 안정을 취한다. 보기
5 차내 화재 발생 인솔자는 학생들을 불길을 피해 질서 있게 신속히 하차시키고 도로 밖 안전지대로 대피한다. 탈출구가 막힐 경우 비상 탈출용 망치(형광용)로 유리창의 모서리를 깨고 대피로 확보한다. 최종 하차 후 차량 탑승 학생 수를 정확히 확인한다. 비치된 소화기로 진화가 가능할 지 판단한다. 119에 신고한다. 보기
6 차량 추돌 사고 학생들을 안정시키고, 다친 학생이 있는지 확인한다. 목 또는 허리 손상이 의심되는 학생은 몸을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 119에 신고하여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한다. 112에 신고하여 경찰의 안전조치에 따라야 한다. 보기
7 차량 전복 및 추락 개방된 모든 통로로 신속히 대피한다. 탈출구가 없을 경우 비상 탈출용 망치로 유리창을 깨고 통로를 확보한다. 화재 발생의 우려가 있으므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다. 최종 탈출 시 차량 탑승 학생 수 정확히 확인한다. 보기
8 차량이 물에 빠진 경우 학생들이 이동해야 할 방향을 판단하여 알린다. 안전띠를 풀고 신발과 옷을 벗어 신속히 탈출한다. 출입문이 열리지 않으면 침착하게 기다리다 물이 어느 정도 차면 출입문을 열고 탈출한다. 최종 탈출 시 차량 탑승 학생 수 정확히 확인한다. 보기
9 항공 안전 수칙 비행기 이·착륙 시에는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기체가 흔들릴 수 있으므로 안전벨트 착용한다. 비행기에 탑승하면 산소마스크, 구명조끼, 위치 확인 및 사용법 숙지한다. 비행기 좌석의 안전벨트 착용 신호를 확인하고, 비상시에는 두 손을 포개 앞좌석에 대고 팔 사이로 머리를 감싸 안아 몸을 웅크리는 충격방지 자세를 취하도록 한다. 비행기가 이륙하고 착륙할 때는 테이블 사용 전 상태로 위치시키고, 젖혀 놓은 등받이는 최대한 직각으로 세운다. 의자가 뒤로 젖혀진 상태로 사고가 나면 충격의 범위가 넓어 사람들이 많이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한다. 비행 전 승무원의 안내방송에 귀를 기울이고 상황발생시 승무원의 안내에 따른다. 보기
10 항공 비상 시 행동요령 비상상황 발생 시 소지품 및 동반자를 찾기 위해 탈출시간을 지연시키지 않아야 한다. 비상탈출용 슬라이드 앞에서는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뛰어내려야 한다. 플래시나 플래시 기능이 있는 핸드폰을 몸에 지니고 비상시에 대비하여, 충돌 전 좌석 등받이를 세우고 안전벨트를 매며 허리를 굽혀 낮은 자세 유지한다. 물 위에 비상착륙 보트가 없는 경우에는 서로 팔을 걸어 원을 만들고 구조를 기다린다. 사고 비행기에서 벗어나면 신속하게 최대한 먼 곳으로 대피한다. 보기
11 선박 안전 수칙 구명조끼 착용법을 숙지하고 선내 탑승 후 구명조끼 보관 위치 확인한다. 함께 탄 선생님 또는 어른과 함께 구명보트가 있는 위치 확인한다. 선장이 지정하는 여객 출입금지 장소에 승무원의 허락 없이는 출입하지 않는다. 비와 눈이 오거나 바람이 강한 경우 위험하므로 갑판으로 나가지 않는다. 보기
12 선박 비상 시 행동요령 충돌사고나 좌초사고, 전복이나 침수사고 발생 시 사고 발생을 비상벨이나 큰소리로 알린다. 선내방송이나 승무원 안내에 따라 움직이되,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 최대한 질서를 유지하면서 구명조끼와 구명보트를 확보하고 구조선을 기다린다. 배에서 쿵 소리나 폭발음이 들리고 배에 충격이 가해지는 등 사고 시 가능한 선실에서 벗어나 탈출이 쉬운 갑판으로 피한다. 비상구가 열리지 않을 때는 가까운 곳으로 비치된 도끼를 이용해 창문을 깨고 탈출한다. 배가 침몰시 성급하게 바다로 뛰어들면 와류현상으로 거대한 소용돌이가 일어나 주변을 빨아들여 물 깊은 곳으로 잠길 수 있으므로 유의한다. 배가 기우는 반대 방향의 제일 높은 쪽에 있는 것이 유리하다. 탈출이 필요한 위험한 상황으로 물에 뛰어들어야 한다면 구명조끼를 입고 신발을 벗는다. 보기
13 식중독 구토 및 설사가 나아질 때까지 음식 대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여 탈수 예방한다. 이온음료나 물 1ℓ에 설탕 4t(티스푼)와 소금 1t(티스푼)를 섞어 충분히 마시도록 한다. 보기
14 비출혈(코피)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콧망울을 검지와 엄지손가락으로 잡고, 10분 이상 압박하여 지혈한다. 코뼈 부위에 냉찜질을 한다. 입으로 호흡하게 하며, 코피가 목으로 넘어가면 뱉어 내도록 한다. 타박상으로 인한 경우, 30분 이상 지혈되지 않으면 병원진료를 받도록 한다. 보기
15 추락사고 의식은 있으나 머리 충격이 의심되면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즉시 119에 신고한다. 대부분 골절 등 손상이 있으므로 팔, 다리 등을 무리하여 움직이거나 일어서지 않도록 하고, 천천히 안정적인 자세를 취하도록 해야 한다. 환자의 의식, 호흡, 손상 정도 등을 관찰하면서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한다. 보기
16 화상 햇빛(일광)화상은 (1도 화상과 같이) 찬물이나 찬물수건으로 열을 충분히 식히고, 화상연고를 바른다. 병원으로 가야하는 화상에는 화약 약품이나 전기 화상, 흡입 화상, 화상에 의한 통증이 계속될 경우, 화상 부위가 얼굴, 손, 발, 관절, 생식기관인 경우, 화상의 부위가 넓은 경우가 있다. 보기
17 외상 상처 부위에 헝겊 등을 대고 출혈이 멎을 때까지 세게 누르고 출혈 부위를 심장보다 높여준다. 이물질이 박혔을 경우 출혈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되도록 빼지 않고 병원으로 간다. 보기
18 염좌, 탈골, 골절이 의심되는 경우 염좌(근육이나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진 상태)일 때는 RICE 처치법으로 통증을 줄이고, 부종이나 통증이 심한 경우 병원으로 이송한다. 탈골(관절에서 뼈가 어긋한 상태)일 떄는 손상된 상태 그대로 부목 등을 이용하여 고정 후 즉시 병원으로 이송한다. 절대 임의로 교정하지 않도록 한다. 골절(뼈에 금이 가거나 부러진 상태)일 때는 골절부위를 움직이지 않도록 부목을 이용하여 고정 후 병원으로 이송한다. 뼈가 피부 밖으로 노출된 복합 골절의 경우 119에 도움을 요청한다. 보기
19 벌에 쏘인 경우 카드 등으로 긁어서 벌침을 제거한다. 비누를 이용하여 깨끗이 씻도록 한다. 얼음이나 찬물로 찜질한다. 안면 홍조, 안구 가려움, 전신 발진, 구토, 어지러움 등을 보이는 경우 또는 평소 음식 등에 흔히 알레르기 증상을 보였던 경우에는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한다. 보기
20 뱀에 물린 경우 119에 신고한다. 환자를 똑바로 눕혀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시계, 벨트 등 조이는 부분을 풀어준다.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위치시킨다. 2∼3cm 넓이의 천으로 물린 부위에서 심장 쪽으로 가까운 5∼10cm의 위치에 손가락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묶어준다. 압박대 매기, 칼로 째기, 입으로 빨아내기, 얼음찜질 등은 하지 않도록 한다. 보기
21 신체부위 절단 절단 부위를 가볍게 씻어 물에 적신 손수건 등으로 싸고 비닐봉지에 넣어 밀봉하여 말라붙지 않도록 한다. 절단물을 싼 비닐봉지를 얼음이 든 통에 담아 차갑게 유지한다. 절단 부위 상부는 압박붕대 등으로 묶어 지혈하며 신속하게 병원(수지접합 전문병원)으로 이송한다. 보기
22 치아 손상 치아가 부러진 경우 부러진 치아 조직을 깨끗한 물로 씻어 병원으로 이송한다. 치아가 빠진 경우 빠진 치아는 물로 살짝 씻어서 가능하면 잇몸에 잘 끼워서 가거나, 우유나 식염수에 담가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한다. 피가 나는 잇몸은 손수건 등으로 눌러 지혈한다. 보기
23 눈 손상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 절대로 눈을 비비지 말고, 세면대에 물을 받아 얼굴을 담그고 눈을 깜박거려 이물질이 나오도록 한다. 눈을 다친 경우 머리를 올린 자세로 눈을 감고 안정하도록 하며, 안통, 시야 흐릿함 등의 이상증상이 있다면 병원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눈에 출혈이 있는 경우 지혈하지 말고, 종이컵 등으로 두 눈을 보호하고 압박되지 않도록 하며,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한다. 보기
24 일사병 더운 곳에서 운동하거나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었을 때 발생하므로 시원한 곳으로 옮겨 눕히고, 겉옷은 벗도록 한다.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20∼30cm)하며 편안한 자세를 취하게 해야 한다. 소금물이나 이온음료를 섭취하도록 한다. 찬 물수건으로 몸을 적시거나 부채질을 하도록 한다. 상태가 회복되지 않으면 병원으로 이송한다. 보기
25 경련, 발작 질식 예방을 위해 머리와 몸을 옆으로 돌려준다. 환자 주변에 손상을 줄 수 있는 물건을 치워야 한다. 물, 음료 등을 마시게 하지 말고, 옷은 느슨하게 풀어준다. 경련 시 입에 어떤 물질도 넣어서는 안된다. 경련 중 눈과 손발의 움직임, 지속 시간 등을 면밀히 관찰한다. 경련이 끝난 후 다시 경련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병원으로 이송한다. 보기
26 두부 타박상 머리를 약간 높이고 눕히도록 한다. 타박상 부위에 얼음찜질을 해준다. 의식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한다. 피가 날 경우 깨끗한 천으로 출혈부위를 압박하여 지혈 후 병원으로 이송한다. 보기
27 물에 빠진 경우 큰 소리로 주위 사람에게 알리고, 손이나 나뭇가지, 로프 등을 이용해서 구조한다. 보트가 없다면 튜브나 구명줄을 머리 위로 던진다. 로프가 없다면 옷을 길게 연결하여 던지도록 한다. 학생이 의식이 없다면 수영하여 뒤쪽으로 접근해서 물 밖으로 끌고 나와야 한다. 물을 많이 마셔 구토할 때는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조치한다. 응급처치 후 학생이 회복된 것처럼 보여도 반드시 병원으로 이송한다. 보기
28 저체온증 환자를 추운 곳으로부터 빨리 따뜻한 곳으로 옮겨야 한다. 젖은 옷을 갈아입도록 하고, 머리를 말려 준다. 의식이 정상이면, 옷과 이불 등을 덮어주고 따뜻한 음료를 마시도록 한다. 의식이 없다면, 119 신고 후 심폐소생술 실시한다. 보기
29 동상 환자를 추운 곳으로부터 빨리 따뜻한 곳으로 옮긴다. 혈액순환에 방해가 되는 반지, 옷, 벨트 등을 제거한다. 동상 부위를 절대 문지르거나 마사지하지 않으며, 뜨거운 물이나 난방기구 등에 화상부위를 직접 대지 않도록 한다. 동상 부위가 서로 닿거나 물집이 터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병원으로 이송한다. 병원까지 이동이 한 시간 이상 걸리는 경우에는 동상부위를 따뜻한 물에(38∼42℃)에 피부를 담그도록 한다. 보기
30 심폐소생술 의식 확인 : 어깨를 두드리거나 이름을 부르거나 "여보세요. 눈떠 보세요”등에 반응이 없다면 의식 없음으로 판단한다. 119에 구조요청 : 주변인 중 특정 1인을 지목하여 119에 신고하도록 함. 주변에 아무도 없다면 먼저 119에 신고하고, 가슴압박을 실시한다. 가슴(흉부)압박 : 양쪽 유두선과 흉골의 교차 지점에 한쪽 손바닥을 올려놓고, 다른 손을 겹쳐 깍지를 낀다. 팔꿈치는 곧게 펴고, 5-6cm의 깊이로 강하고 빠르게(분당 100회의 속도) 30회 압박한다. 기도유지 : 한 손은 턱, 다른 한손은 이마에 두고, 턱은 들고 이마를 가볍게 눌려, 고개가 뒤로 젖혀지도록 한다. 인공호흡 : 한 손으로 코를 막고, 구조자 입으로 환자의 입을 완전히 덮은 후 1초에 2회 공기를 불어 넣는다. ※ 1∼3단계까지를 「가슴압박 소생술(hands only CPR)」이라고 하고, 이때는 가슴압박을 구조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반복적으로 시행한다. 보기
최근 업데이트 일시 : 20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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