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
로그인
검색창
통합검색
검색
오늘의날씨
18
℃
맑음
공지사항
공지사항
자료실
자료실
서식자료실
갤러리
구 자료(~15)
업무자료
서식자료
교육자료
소통방
서부
남부
북부
동래
해운대
본청
설문조사
설문조사
마음건강정보
마음건강증진
마음건강수칙
불안에대처하기
올바른 인터넷 사용법
행복한나 만들기
마음건강문제
ADHD
우울
인터넷 중독
틱장애
학습장애
자가진단
삶의 만족도
나의 호기심 평가
나의 개방성 평가
나의 창의성 평가
나의 감사능력 평가
나의 자기조절 평가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소아우울척도
아동불안척도
레이놀즈 자살생각 척도
공격성척도-부모용
인터넷중독 진단척도
업무안내
학생정서케어시스템
개요
심층평가 지원
정밀검진 지원
치료 지원
기타 사업
기관현황
서부권
남부권
북부권
동래권
해운대권
주요연락처
행복로그인학교(이전사업)
소개
주요사업
전체메뉴
검색영역 열기
모바일검색
모바일검색
검색
검색영역 닫기
틱장애
마음건강정보
마음건강문제
틱장애
틱장애
11943
11943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인쇄
01.
틱장애란 무엇인가요?
틱은 불수의적으로 갑자기 빠르게 반복적으로 불규칙하게 움직이는 상동적 근육의 움직임이나 발성을 뜻한다.
틱장애는 뚜렛장애, 만성운동 또는 음성 틱장애, 일과성 틱장애로 분류된다.
02.
언제 발생하나요?
평균 발병 연령은 7세이지만 빠르면 2세에도 나타난다. 늦어도 16세 이전에 발생한다.
유병률은 1만 명당 35명으로 추정 한다. 여아보다 남아에서 3-4배 많다.
운동 틱은 대체로 7세에 호발하고, 음성 틱은 평균 11세경에 나타난다.
03.
어떤 행동을 보이나요?
가장 흔한 증상은 눈 깜박거림이고 다음이 머리의 틱, 얼굴의 씰룩거림이다.
얼굴과 머리에 오는 틱은 이마를 찌푸리거나 눈을 깜박거리거나 코에 주름살을 짓거나 입술을 깨물거나 얼굴을 씰룩거리나 머리를 끄덕이거나 흔들고 목을 비튼다.
어깨를 들썩거리고나 무릎, 발은 흔들거나 걸음걸이가 특이하다.
음성 틱은‘음음’하면서 혀를 차거나 말하면서 ‘끙끙’거리거나 ‘악’‘윽’등의 비명소리를 내거나, 코를 킁킁거리는 소리, 무엇을 빨거나 입맛 다시는 소리 등이다.
04.
어떻게 치료하나요?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은 약물 치료이다. 정신 치료는 대체로 효과가 없지만, 행동 장애나 적응 문제가 있을 때 에는 필요하다.
전체메뉴
전체메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