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려 시민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1964년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제정했으며, 전국 도서관에서 일제히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독서문화진흥법」 제12조에 따라 매년 9월을 '독서의 달'로 정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독서 관련 단체, 학교 및 직장 등에서는 각종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