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이 좋은 양분과 환경 속에서 자라 열매를 맺듯, 영양교육체험관에서 맛과 건강, 즐거운 영양교육을 체험한 학생들이 6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여 건강하고 창의적인 미래의 인재로 자라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습니다.
영양교육체험관의 캐릭터는 부산 지역의 특산물인
철마의 당근(당구니), 대저의 토마토(토미), 장안의 배(배배), 가락의 오이(이오)와 강서의 가지(가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양교육체험관에서 채소 5총사와 재미있고 신나는 영양체험 활동을 하며, 편식을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