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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다문화 학생 이중 언어 구사력 키운다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2일 오전 9시 부산진구 놀이마루 4층 부산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초·중·고 다문화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제11회 부산이중언어말하기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다문화 학생의 언어 재능을 조기 발굴해 이중 언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이번 대회에는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몽골어 등 11개국 언어를 사용하는 초등학생 18명과 중·고등학생 12명 등 총 30명이 참가한다.대회는 초등 1·2부와 중등부로 나눠 진행하고, 참가 학생들은 자유주제 또는 자신의 진로 계획을 한국어로 발표한 후 같은 내용을 부모 나라 언어로 발표한다.○ 입상 학생들에게 교육감 상장을 수여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부상도 제공한다. 특히, 금상 입상자와 소수 언어 우수 발표자 등 3명은 오는 11월 18일 열리는 ‘제11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 부산 대표로 참가한다.○ 박지훈 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한국어와 부모 나라 언어를 함께 구사하는 것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강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다문화 학생들의 정체성 확립, 자긍심 고취를 돕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2
관리자
부산교육청, 다문화 탈북학생 대입 설명회 개최
부산교육청, 다문화·탈북 학생 대입 설명회 개최 (naver.com)
2023.07.27
관리자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중도입국 청소년 위해 찾아가는 한국어교실 추진"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9314
2023.03.08
관리자
부산다문화교육지원센터, 하반기 토요프로그램 운영
부산다문화교육지원센터, 하반기 토요프로그램 운영 보도자료 : 부산광역시교육청 2020 서브 (pen.go.kr)
2022.09.17
관리자
부산다문화교육지원센터,여름방학 세계언어교실 운영
부산다문화교육지원센터,여름방학 세계언어교실 운영 보도자료 : 부산광역시교육청 2020 서브 (pen.go.kr)
2022.09.15
관리자
부산교육청, 3일 이중언말하기대회 개최
부산교육청, 3일 이중언말하기대회 개최 보도자료 : 부산광역시교육청 2020 서브 (pen.go.kr)
2022.09.15
관리자
부산교육청, 다문화·탈북학생 보이스트레이닝 아카데미 운영
부산교육청, 다문화·탈북학생 보이스트레이닝 아카데미 운영 보도자료 : 부산광역시교육청 2020 서브 (pen.go.kr)
2022.07.15
관리자
부산다문화교육지원센터 '토요세계언어교실'운영
부산다문화교육지원센터 '토요세계언어교실'운영 다양한 언어교육 통한 세계시민 역량 함양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4월 2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부산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다문화 학생을 비롯한 초·중학교 학생 101명 및 학부모 32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토요세계언어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언어교육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의 이중 언어능력을 개발하고, 가족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한편, 상호문화이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을 키우기 위한 것이다. 기초반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심화반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각각 수준별 수업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러시아어, 베트남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를 배운다. 부산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수업에 필요한 교재를 무료로 배부하고,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수금 시교육청 교육혁신과장은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 학생들의 이중언어 능력을 향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세계시민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옥빈 기자 obkim5153@naver.com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Print.html?idxno=2438518
2022.04.07
관리자
부산교육청, 다문화 탈북학생교육 지원
부산교육청, 다문화·탈북학생교육 지원25억9천만원 투입 2022년 02월 12일 (토) 오후 09시 17분 27초 박성현기자 [아이뉴스24 박성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다문화·탈북학생의 교육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5억9천246만원을 투입해 다문화학생 교육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부산교육청은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해 예산 19억원을 들여 중학교에 한국어 학급 1학급을 증설해 총 16개교 17학급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한국어교실과 한국어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또 기초학력 향상 지원을 위한 대학생 멘토링과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다꿈 멘토링 등 다문화학생 맞춤형 멘토링도 지원할 예정이다.상호문화교육을 활성화하고자 3억원을 들여 교육과정 연계 다문화교육을 실시하고, 다문화학생과 학부모 동아리 운영, 교원의 다문화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다문화학생들의 어울림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 4개교에 오케스트라와 국악단을 신규 운영하기로 했다.부산다문화교육지원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서는 예산 3억원을 들여 중도입국학생 편입학 상담과 다봄 통·번역서비스, 세계언어교실과 이중언어말하기대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올해는 다문화학생들의 맞춤형 교육지원과 학교 구성원의 상호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부산=박성현 기자 https://www.inews24.com/view/1450182
2022.02.17
관리자
부산교육청, 다문화.탈북학생 보이스트레이닝 아카데미 운영
부산교육청, 다문화.탈북학생 보이스트레이닝 아카데미 운영한국어 발음교정 등 한국어 말하기 능력 향상 위해 부산교육청 전경(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다문화·탈북학생의 한국어 말하기 능력 향상을 위해 한국어 학급과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에 참여하는 다문화·탈북학생들을 대상으로 11월부터 12월까지 '보이스트레이닝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에는 현재까지 총 323명의 다문화·탈북학생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교사와 학생들의 평균 만족도는 98%로 매우 높은 편이다.이 프로그램은 보이스트레이닝 전문강사와 보조강사가 다문화·탈북학생에 대해 표준 한국어의 억양과 모음·자음·받침·음운 규칙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후, 학생들의 발음교정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개인별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수업은 학급당 학생 6명 안팎으로 나눠 총 4~20차시로 진행한다. 학생의 수준에 따라 한국어의 자음 및 모음 발음 규칙, 기본 억양 연습, 문장의 종류에 따른 억양 익히기 등 수업을 한다.특히 수업 전·후 평가를 통해 학생들의 향상도를 점검해 개개인의 학습결과 분석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수금 시교육청 교육혁신과장은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탈북학생들의 한국어 의사소통 역량을 신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해당 학생들이 한국어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5625
2021.11.12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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