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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위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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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설명
전시물 규표
전시물 설명 규표는 조선시대에 1년의 길이가 정확히 몇 일 인가를 알아내기 위해 사용하던 측정기구이다. 수직으로 세운 막대(‘표’ 라고 함)가 정오에 만드는 해의 그림자 길이를 수평으로 눕혀져 있는 눈금이 있는 자(‘규’ 라고 함)로 측정한다. 이 때 정오의 해 그림자가 가장 긴 때를 찾아내고, 날이 갈수록 짧아지다가 다시 길어지면서 가장 긴 때까지 걸린 날짜를 셈해 보면 그것이 바로 1년인 셈이다. 이렇게 해서 일 년의 길이가 약 365.25일 임을 알아냈다. 1년의 길이를 알아낸 다음, 사람들은 1년을 24등분하여 약 15일을 1기(氣)로 정하였고, 이렇게 만든 기의 첫 날에 이름을 붙인 것이 24기이다. 태양이 남중 할 때 그림자가 가장 긴 때를 ‘동지’라 하고, 가장 짧을 때를 ‘하지’ 로 정했다. 동지와 하지의 가운데에 해당하는 날을 봄에는 ‘춘분’ 가을에는 ‘추분’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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